마포구 '모범음식점 지정신청' 이달까지 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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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땐 육성자금 5000만원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4년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지역내 일반음식점에 동기를 부여해 위생적인 시설과 고품격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일반음식점 가운데 개업 후 6개월이 경과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된 업소다. 현장 확인과 심의를 거쳐 지정되고 주로 주류를 판매하거나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는 제외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최고 5000만원) 또는 시설개선자금(최고 1억원) 등을 2%의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또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제작·부착해주고 각종 행사시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www.mapo.go.kr) 새소식 코너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health.mapo.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위생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른 업소에 비해 음식이 맛깔스럽고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업소를 선별해 지정한다"며 "구민들이 구가 지정한 모범음식점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3153-908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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