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속 위인이 어린이들 눈앞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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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근린공원서 18일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
▲ 지난해 열린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 참여자들이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8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6회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역사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여행'을 주제로 책 속에서 봤던 역사적 위인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접하도록 구성됐다.

축제는 오전 11시~오후 5시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강서공고 사거리~방화근린공원에서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이순신·거북선,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됐고 각 시기의 위인 30명과 해당되는 유물들이 배치됐다. 이 퍼레이드에는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낮 12시에는 축하공연이, 오후 1시부터는 지역내 초등학생 140여명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이 진행된다. 이는 역사 인물과 관련한 동화책 3권을 선정하고 그 안의 내용과 독서 상식을 겨루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역사인물 만화그리기 ▲고조선 열쇠고리 만들기 ▲화랑체험 등 3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2600-698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본 축제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화창한 가을 가족, 친구와 함께 축제를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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