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문래동에 목화꽃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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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확 체험·공예품 전시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문래동 주민센터 앞 목화재배지에서 17일 '문래 목화마을 행사'가 열린다.

목화마을만들기 사업단과 영등포구가 함께 여는 이 축제는 목화를 통해 주민간 화합을 다지고 관람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진다.

참여자들은 ▲목화재배지에서 목화솜 수확 체험 ▲목화공예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목화 관련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목화공예품 전시 ▲우수 목화재배 화분 전시 ▲물레, 씨앗기 등 목화관련 유물 전시 등이 진행되고 목화 품평회가 진행된다.

이 목화 재배지에서 지난해 재배한 천년 목화솜으로 만든 신생아용 이불 판매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다만 수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최근 출산자,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구매 사전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문래동 주민센터(2670-1175)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희고 고운 목화를 통해 주민 화합이라는 큰 결실을 이루기 바라며, 문래동에 대한 애향심이 고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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