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잡이로 독려자로 동료로 직원과 함께하는 리더될 것"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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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 16일 전직원 대화의 시간 가져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6일 '구청장과 전직원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개최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를 통해 4년 후 양천구의 미래를 그리고 추진할 사업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자신의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구정 기본 철학인 '소통, 공감, 참여'부터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5대 분야·20개 중점사업 선정이유와 그 목적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김 구청장은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직원들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처럼 때로는 길잡이로, 때로는 독려자로, 때로는 동료로 함께하는 리더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주민이 직접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참여의 토대를 양천에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허물없는 소통을 위해 타운홀 미팅을 5회 개최하고, 공약의 정확한 취지를 알 수 없어 추진이 힘들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별 전문가와의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포스트잇 게시판, 주민과의 대화, 100인 원탁회의 등 주민은 물론 직원과도 소통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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