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랑한 예술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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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9.5.9 허무맹랑전' 16~18일 진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이달 16~18일 '9.5.9 허무맹랑전'이 열린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예술창작공방 '토카예술공장'이 구로문화재단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에는 토카예술공방 입주작가 14명, 초대작가 12명이 참여했다. '허무한 시절 맹랑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평면, 입체, 미디어아트, 사진 등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입주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토카예술공장(디지털로 27가길 17)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첼로연주, 밴드공연 등의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단편영화 상영, 경품추첨행사 등이 함께 열린다.

전시회 관계자는 “디지털단지에 근무하는 디밸족과 인근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문을 연 토카예술공방은 14명의 입주 작가들이 한 건물에서 작업하는 공간으로 인근 벤처기업이 문화를 가까이 하고 입주 작가들은 작품 창작·판매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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