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동그림그리기 대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2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19 민주묘지서 18일 경합
▲ 지난해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15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우이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오는 18일 '제16회 아동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추최하는 것으로 그림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생각해 표현하는 법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역내 거주하는 미취학 어린이·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중앙무대 옆에 마련된 접수석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분야는 유치부, 초등학생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생 고학년부(4~6학년) 총 3개로 나뉘며 주제와 심사기준은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참가자는 반드시 접수시 주최 측에서 배부한 도화지를 사용해야만 출품이 가능하다. 도화지는 유치부·초등학생 저학년부에는 8절지가, 고학년부에는 5절지가 배부된다.

그 외 그림도구, 필기도구, 돗자리, 도시락, 간식 등 기타 필요한 물품은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준비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3일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의 강북구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13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구청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아이는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부모님은 우리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분이 참가해 그림도 그리고 가족화합의 시간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