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한우 농가 사후관리 만전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4 16:45: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흥군, 인증취소 사례 발생 방지 문제점등 교육 [장흥=안훈석 기자]전남 장흥군이 최근 지역내 한우 농가를 중심으로 지역내 축산농가에 친환경 축산물 인증 확대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한 인증교육을 실시했다.

장흥군은 한우 2223농가에 5만4026두로 전남 1위의 한우 사육군이며, 이 중 인증 농가는 222농가로 전남에서 두 번째로 많은 명품한우의 생산지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 인증 농가수도 전남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친환경 농군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한우 농가를 중심으로 기타 가축 농가에도 친환경 축산 및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친환경축산 인증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사후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되는 인증 취소를 방지하기 위해 사례중심으로 쉽게 설명했다.

또한 아직 인증이 많지 않은 염소나 돼지농가 등에도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작성 요령과 인증기준·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지역내 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 확대가 예상되고, 인증 농가 사후관리에 좀더 신경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훈석 안훈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