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발견 여성학교, Hula Mom' 프로그램 21일부터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4 1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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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젊은 엄마들 성장 디딤돌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출산육아기 여성들이 상호 소통과 교류, 공감을 위해 여성을 위한 '자기발견 여성학교, Hula Mom(즐거운 엄마)'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4년 마포구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여성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에따라 오는 21일~11월11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성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신뢰 및 자신감 구축을 위한 순수의식(자아)찾기 ▲성공하는 여성의 다섯 가지 테마 ▲마을과 공동체 삶, 여성들의 활동으로 엮어보기 ▲여성의 관점으로 지역살피기 등이 있다.

지역내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학 자녀를 둔 출산육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녀 돌봄을 지원하므로 자녀가 있는 주부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사)여성이 만드는 미래' 홈페이지(www.womanfuture.or.kr)나 성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www.sungsan21.org) 또는 전화(373-5884)로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지역여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발견과 성장, 지역사회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됨으로써 지역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함께 활동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평등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14년 마포구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가운데 양성평등 촉진 및 성주류화 확산 분야에 '(사)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가 공모한 '여성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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