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50살부터! 장년층 취업문 활짝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4 1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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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 장년 일자리박람회 동대문구청서 오는 17일 개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오는 17일 오후 1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4년도 50플러스 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2014년도 50플러스 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채용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장년 인력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과 복지시설이 참가해 ▲1대 1 현장 면접 ▲직업훈련 안내 ▲취업상담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박람회에서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과 마음건강상담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을 운영하며 이날 매칭이 이뤄지지않은 기업과 구직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50플러스 장년 일자리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창출과(2127-4924) 또는 중소기업중앙회(2124-3291~4)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장년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 일정기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장년인턴제 사업'을 진행하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구직자들에게 현장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중소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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