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민 음악으로 감성 충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4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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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사랑 콘서트 17·24일 활짝
▲ 지난해 열린 '구민사랑 콘서트'에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는 주민들의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17·24일 오후 7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서 '구민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이 공연은 주민들에게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열린다. 오는 17일에는 영등포구청 앞 당산공원에서 가수 송대관, 편승엽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오는 24일에는 대림3동 서울 신영초등학교에서 '남행열차' 등으로 유명한 가수 김수희와 신유, 현당이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고 별도의 신청없이 당일 현장으로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두 공연 모두 90분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2670-3128)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온 가족이 음악을 들으며 가을 정취에 취할 수 있는 콘서트를 마련했으니 많이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하고 친숙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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