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 알짜배기 육아법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4 15: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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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엄마모임' 28일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내 산부들을 위한 육아역량 증진 모임을 구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생후 2개월된 영·유아를 둔 산부 10명을 대상으로 육아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엄마모임'을 오는 28일~11월25일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운영한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육아 관련 내용으로 진행되고 간호사 2명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젖병과 기저귀, 바닥깔개 등을 준비하면 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나, 아이, 그리고 서로에 대해 알기 ▲아기마사지 ▲아기달래기와 재우기 ▲놀이 ▲아기발달과 이유식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분위기 확산과 육아와 관련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부모의 역량강화 및 주민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둔 부모들의 육아와 관련된 고민들을 다른 엄마와 함께 이야기하고 배우며 양육지식을 공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임산부·영유야건강관리 방문사업'을 통해 엄마모임에 참가할 생후 2개월된 영·유아를 둔 산부 가운데 모임에 참가하겠다고 밝힌 여성 10명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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