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인 노래자랑 29일 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3 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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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센터서 모범노인 표창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동 주센민터별로 저소득노인 위문 행사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경로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노인들을 위문·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다.

먼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 노래자랑'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창우 구청장을 비롯한 유태철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내 노인 5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모범 노인과 효행자, 노인 복지기여자, 노인분야 자원봉사자 등 모두 44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달 중 15개 동 주민센터별로 개최될 경로잔치에서는 중식제공 및 즉석 노래자랑,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 및 먹을거리를 제공해 지역내 노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노인들의 많은 희생과 노력이 오늘날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초석이 됐다"며 "노인들이 지역의 원로로서 대우 받으며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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