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서예··· 광진구 대표 문화예술인들 한자리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2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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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제 19회 초대전 열어 작가와 직접 만나 대화의 시간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건대사거리에 위치한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이달 13~20일 8일간 '제19회 광진 예술인 초대전'이 개최된다.

구가 후원하고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초대전'은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과 3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동양화, 서양화, 서예, 공예, 사진 등 지역 예술 작가들이 출품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실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3층 대공연장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연극협회의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오후 5시 채순자 무용단의 전통무용, 오는 18일 호수 4시 광진국악협회의 서도소리 배뱅이굿과 민요한마당이 펼쳐지며 마지막으로 오는 19일 오후 6시 광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는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입장 및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450-7577)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광진문화예술인 초대전'은 평소 접하기 힘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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