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은 강원도, 경기도 북부 및 화성시 등 서울 인근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감염병으로 사람이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로 반복접종인 경우 동물병원 수의사와 상담 후 접종해야 한다. 시술료는 5000원이며 예방 백신은 무료 지원된다.
지역내 동물병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02-901-645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인근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아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주민들은 예방접종 후 꼭 병원에서 동물등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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