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도화동 주민자치위원 공모 오는 17일까지 접수키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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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은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할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실시하는 이번 공개모집은 오는 17일까지며 모집인원은 6명이다. 주민자치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동의 문화·복지·편익 증진과 자치활동 강화, 지역공동체 형성 등 마을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수행한다.

동 관할 구역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자 또는 단체의 대표자로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자치회관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춘 자이거나 동에 위치하는 시설, 통장대표, 위원회 및 교육·언론·문화·예술 혹은 기타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한 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규 주민자치위원의 선정은 공모기간이 끝난 후, 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위촉식은 10월 월례 회의일인 오는 23일에 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기한까지 지원신청서 또는 추천서, 자필이력서를 작성해 동 주민센터(02-3153-6574)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수요에 맞춘 다양하고 질 높은 문화강좌를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기억 속의 도화동 찾기' 사업을 운영해 옛 사진 수집, 노인 방문 취재, 가족사진 공모 등으로 주민들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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