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 우수 '구로구' 6000만원 확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3: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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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오류2동의 '오류골 어울림 벼룩시장'에 참여한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2014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돼 인센티브 6000만원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자치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치회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시는 1차 서면평가와 구별로 2개의 우수사례에 대한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구를 선정했다. 심사항목은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프로그램 ▲자치회관 시설활용도 ▲자치회관 행·재정 지원도 등으로 구성됐다.

구의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익히기, 예절교육 등을 실시하는 가리봉동의 '다문화 사랑방'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오류2동의 '오류골 어울림 벼룩시장'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인센티브로 받은 6000만원을 자치회관의 보수·정비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 자치회관의 활성화로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며 “자치회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커뮤니티와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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