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편강한의원에 따르면, 이 한의원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총 9차례에 걸쳐 뉴욕타임스에 ▲활인의술 ▲비염, 천식 ▲COPD ▲폐섬유화 ▲아토피 ▲스테로이드 부작용 ▲알레르기 종합 ▲중증 폐질환 종합(백세지도) ▲국민일보 서효석 원장의 인터뷰 번역 기사 순으로 전면광고를 실을 계획이다.
이번 광고에는 이 한의원의 서효석 대표원장이 2012년 펴낸 책 ‘편강 100세 길을 찾다’의 영문판 '화학약품으로부터의 탈출(Free from Chemical Medicine)'을 지난달 출간하고, 이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첫 광고에는 '활인의술(活人醫術)'의 핵심 치료 원리를 설명했는데, 이는 화학약품에 얽매이지 않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내 몸이 스스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의술이며, 그 핵심은 폐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에 있다는 주장이다.
다시 말해, 폐의 기능을 높이면 편도선이 강화돼 건강한 림프구를 배출하게 되고 면역력이 올라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의미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비염, 천식, 편도선염, COPD, 폐섬유화 등 중증 폐질환과 알레르기 질환도 폐의 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게 서 원장의 설명이다.
이 같은 치료 원리를 바탕으로 서 원장은 ‘청폐(淸肺) 요법’을 개발, 그 성과를 뉴욕타임스를 통해 알림으로써 미국인뿐만 아니라 폐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알린다는 목표다.
서 원장은 “천식, 비염 등 이런 질환들이 불치병으로 분류돼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고질병에 점 하나를 찍으면 ‘고칠병’이 된다는 신념으로 편강의학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편강한의원은 오는 11~12일 미국 뉴욕의 코로나 파크에서 출판 기념회를 갖는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끝으로 “세계 수많은 환자를 중증 폐질환의 고통으로부터 구해내는 것이 나의 의무”라며 “그간 3만 여 명의 중증 폐질환자를 대상으로 임상경험을 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한의원은 뉴욕타임스 전면광고에 이어 일본의 아사히신문에도 9차례에 걸쳐 전면광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효석 원장의 책은 다국적 온라인 사이트 아마존을 비롯해 이베이, 알리바바, 영문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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