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차세대 그린리더 양성 초·중·고등학생 선착순 모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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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1일부터 실시하는 '초록세상 지킴이,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이는 차세대 그린리더를 육성하고 그린스타트(Me First!)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그린리더는 친환경적 삶의 실천을 이웃에게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고 사회 각 분야에서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환경활동가다.

금천그린스타트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 교육은 오는 11일~11월9일 총 7회 진행된다. 구는 이 교육을 통해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 420명을 그린리더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그린에너지 ▲자원순환 ▲EM(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 ▲로컬푸드 ▲숲의 5개 분야로 구성된 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고 참여비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ecocenter.geumcheon.go.kr)나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ecocenter.geum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을 주관하는 금천그린스타트네트워크 관계자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의 다양한 분야를 학생들이 더 즐겁게 학습·응용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양성교육을 준비했다”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지구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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