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양천 예술제' 11일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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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선 로데오거리 문화축제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11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2014 양천 예술제'와 '2014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가 열린다.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열릴 '2014 양천 예술제'는 채소악기 만들기, 공룡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가족사진 포토존, 가훈써주기,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공원 곳곳에는 조각상처럼 가만히 서 있다가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재미와 웃음을 주는 스태츄 마임 배우들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린다. 이날 오후 6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클래식 페스티벌'이 열려 누구나 무료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목동로데오거리에서는 '2014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가 열린다. 사물놀이단의 풍물공연과 밸리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도 열린다. 이와함께 로데오거리의 100여개 매장에서는 특별할인판매도 실시한다.

한편 이외에도 ▲9일 양천문화회관에서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문화마당 열린무대 ▲오는 21일 오전 11시 모닝커피와 마티네콘서트Ⅲ ▲오는 24일 오후 7시 한마루예술단 국악대공연 등 10월 내내 다양한 공연화 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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