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 훈련으로 재난대응력 UP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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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1~23일 화재안전 교육·기능점검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1~23일 유사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대응 훈련에 나선다.

구는 이날 체험형, 현장대응형, 토의형 등 다양한 형태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난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공조·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에따라 오는 21~23일 3일간 ▲화재안전교육 ▲어린이집 화재대피훈련 ▲지역특성화 시범훈련(민방위훈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 ▲불시 기능점검 훈련 등이 실시된다.

특히 이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은 '태풍 및 산사태 복합재난 대응방안 토의'를 주제로 기존의 관행화 된 토의형 훈련을 탈피, 문제해결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재난발생시 초기대응에 중점을 둔 새로운 형태의 훈련으로 부서(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데 있어 더욱 발전된 형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 이후 여느 때보다 재난대응 훈련의 필요성이 강화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능동적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 없는 살기 좋은 '안전 마포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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