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까지 날씬하게! '꽃보다 청춘' 누려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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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성 비만예방 운동프로 15일부터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여성들을 위한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성인병 및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운동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단이 협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에 해당하는 30세 이상 64세 미만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15일~12월17일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구 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운동사가 맡아 유산소·근력운동을 응용한 신체활동 위주로 진행한다.

또 성인병 및 비만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검사 및 체성분 측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동과 여성건강 관리는 밀접한 관계'라는 강좌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구 보건소 통합건강센터(879-7038)로 전화하면 BMI 확인 후 접수 여부가 결정된다. BMI란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비만측정법으로 신청시 키와 몸무게 정보를 제공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접수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이 성인병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꽃보다 청춘' 참여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당뇨, 비만, 혈중지질, 혈압을 측정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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