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과 나누는 한끼의 점심··· 사랑이 폴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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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회복지協, 망우동 사랑의집서 6일 급식봉사 노인·노숙인 200명에 점심대접··· 백미 200kg 기부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사회복지협의회가 6일 노숙인들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봉사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전개한다.

낮 12시부터 망우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에서 진행되는 무료급식봉사는 주재헌 홍보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선진 복지문화 정착을 위한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의 기본 취지에 맞춰 불우이웃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노숙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밥, 국, 반찬 등의 배식은 물론 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 무료 급식소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백미 20kg·10포(50만원 상당)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수건 등 정성껏 마련한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홍보분과위원회는 제빵나눔 봉사, 국가유공자 가족 나들이,다문화가족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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