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중소 디자인·출판업체 자금줄 터준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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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자금지원제도 설명회···원활한 조달 정보 알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5일 구에 따르면 마포 디자인·출판 진흥지구내 디자인 및 출판업체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보증 및 자금지원제도 설명회'가 최근 마포 디자인·출판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자금이 필요하지만 담보가 없고 은행 금리가 부담스러운 중소 업체에게 '신용보증제도'와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구와 마포 디자인·출판 진흥지구 협의회,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소개 ▲신용보증제도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3개의 주제로 이뤄졌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 및 답변, 개별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의 김재진 지점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어려워 하지 말고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렬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자금을 쉽게 조달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펼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에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법인 사업자로 사업성이 있고 신용상태가 양호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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