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에서 고대까지' 유물 체험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4:50: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선사문화축제서 11일 선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19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선사에서 고대까지, 교과서 유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암사동 유적 제2전시관에서 박주식씨의 관련유물 400여점을 무상 대여해 오는 11~12일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돌도구, 뼈도구, 토기류 등 고대유물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청동투구(기원전 1000년), 동물투쟁문양 청동장식판(기원전 1~2세기) 등 중국과 우리나라의 고대유물을 비롯해, 랴오허강 유역에서 출토된 신석기 문화유물 ▲태양신 옥기(기원전 3000년) ▲거북형 채색토기(기원전 3000년) ▲채색쌍록장경호(기원전 3000년) ▲풍요의 여신상 조개껍데기(기원전 5000년)등 교과서 속 희귀유물을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고대사 속 희귀유물인 고구려 선비 기병상(5세기)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씨는 “어렵게 수집한 희귀유물을 혼자 즐기는 것보다는 다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유물전을 통해 우리 역사와 위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