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7일 오인태 시인 초청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3: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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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밥상의 인문학' 특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7일 특별한 저자와의 만남을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연다.

구는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평생학습축제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7일 오인태 시인을 초청해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특히 오 시인의 시집 <시가 있는 밥상>은 '2014년 관악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저자와의 만남이 더 의미가 깊다.

이날 오 시인은 '밥상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밥상의 의미, 밥을 같이 먹고 나누는 것, 밥상철학 등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오 시인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은 시와 에세이, 밥상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인의 밥상'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내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관악의 책'을 선정한다. 주민들이 추천하면 구 독서문화진흥위원회에서 심의해 추천작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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