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집앞서 알짜배기 평생학습강좌 듣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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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수강생 모집 펀펀 아트앤 일글리쉬··· 직장인 DIY 목공교실··· 남은 인생 설계하기···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운영하는 금천평생학습관이 6일부터 2014년 4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강좌를 운영 중이다. 이번 분기에는 12개 강좌가 준비됐고 오는 13일 첫 강좌가 열린다.

준비된 강좌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펀펀 아트앤 잉글리쉬' ▲초등학생 과학교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으로 말해요 ▲재미있게 그리는 캐리커처 ▲직장인 DIY 목공교실 ▲우리집 옥상텃밭 만들기 ▲내 자녀를 성장시키는 보드게임이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짧은소설 긴 수다 ▲미술심리상담사 1급 과정 ▲남은 인생 설계하기가 준비됐다. 특히 남은 인생 설계하기는 이번 분기에 최초로 열리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교육포털(edu.geumcheon.go.kr)에서 할 수 있다. 6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선착순 마감한다. 모집인원과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남은 인생 설계하기’의 강사 강영기씨는 “노인들의 여생 계획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은 물론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분기부터 미술심리 상담사과정을 듣고 있는 한 수강생은 “평소 관심이 많던 분야의 수업인데 대학교나 기관에서 수강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고 가격 또한 비싸 고심했는데 집 가까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수업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평생학습팀(02-2627-2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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