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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도전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1일 개막한 가운데 유치원 어린이들이 축제장을 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지평선의 끝없는 이야기 또 다른 추억 속으로'라는 테마로 7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 ||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울금산업 활성화를 위한 울금농가 중심의 조직체를 구성한 후 활성화를 위한 위크숍을 개최했다.
(사)울금식품가공사업단과 자회사 농업회사법인 진도울금주식회사는 울금식품산업 및 재배·수확방법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 농가·법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지난 9월30일 개최했다.
사업단은 워크숍을 통해 울금계약 재배방법, 수확기의 인력난 해소방법 및 수매방법 등 울금재배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위주 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읍·면, 마을별 농가 조직체를 10개로 구성했으며, 마을별 농가 조직 구성원들의 공동체 운영으로 활성화를 유도해 재배에서부터 수확, 수매에 이르기까지 울금 재배에 따른 모든 농작업을 같이 실시할 방침이다.
울금식품가공사업단은 진도울금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정된 판매처를 확보해 판로 걱정 없이 농가가 읍·면별 농가조직체를 통해 울금재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진도군 울금재배 면적은 지난해 50ha보다 126%로 증가한 63.4ha이며, 213농가가 110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인기방송 프로그램인 <생노병사의 비밀>, <천기누설>, <내조의 여왕> 등의 공중파 및 케이블 TV에서 울금의 효능이 수 차례 방영돼 농가 및 가공업체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했다.
실제로 이달 현재 가공업체에서 2013년 진도 울금 원료가 떨어져 제품을 생산해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정도다.
(사)울금식품가공사업단 관계자는 “오는 2015년에는 100ha 이상의 재배 면적을 목표로 울금식품가공클러스터사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재배계약을 통한 생산과 안정적인 수매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로 우수한 진도산 울금을 상품으로 제조, 판매해 울금 농가의 고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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