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달 행사 2일 스타트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7:26: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순천만정원서 공로자 32명 표창 [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2일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 동안 ‘경로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기념식은 순천만정원 국제습지센터 공연장에서 노인단체 대표 및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 모범노인단체 등 32명을 표창한다.

또한, 100세를 맞이하는 11명(남 2명ㆍ여 9명)의 노인 중 대표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직접 증정하고 그 외 10명에게는 장수지팡이를 가정으로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 경로의 달에는 24개 읍ㆍ면ㆍ동 노인회를 중심으로 노인들을 위한 위안잔치, 효도관광 등 자체 지역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는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하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안정,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조충훈 시장은 "복지시설 확충, 일자리사업 확대, 9988쉼터 확대 운영, 노노케어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으로 노인들이 행복한 순천 만들기, 노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순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