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바람마당서 '2014 복지·봉사 한마당' 2일 개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5:3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돌아보면 따뜻한 이웃사랑이 보여요"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일 오전 10시30분 청사 바람마당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성북구 복지·봉사한마당'을 연다.

올해로 6번재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기구인 성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진행되며 ‘돌아봄, 돌봄?나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선(돌아봄)이 곧 돌봄과 나눔의 시작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34개 복지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60개의 부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복지증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할 예정이며 대형비빔밥 퍼포먼스와 사랑의 나눔 경매,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복지관 연합 바자, 소원나무, 후원 종이저금통 나눠주기 등 아름다운 나눔풍토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실시된다.

성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소속 34개 기관·단체에서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각종 복지사업 소개 및 홍보 활동과 건강지킴이, 네일아트, 천연비누 만들기, 리본공예, 장애체험, 캘리그라피 등의 주민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무대에서는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복지·봉사한마당을 통해 주민의 복지수요에 한걸음 더 다가가 귀기울이며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에게 복지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돌봄과 나눔의 시작은 결국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리는 훈훈한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