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복지 공로자 45명 표창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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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치매예방·인식개선 교육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제18회 노인의 날'을 맞아 표창수여, 치매관련 교육 등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2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노인 복지증진과 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시설·단체 등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다. 대상은 모범노인 26명, 노인복지기여자 9명 외에도 복지에 기여한 단체와 경로당 결연단체 관계자 등 총 45명이다.

오는 7일 양천문화회관에서는 지역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구 치매지원센터 소속의 전문가가 나서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 ▲치매 예방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구는 2008년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로 인해 관련 기관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12년부터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구는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마련하고 다양한 노인정책들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작은 불편일지라도 개선해 노인 모두가 행복한 복지지역 양천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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