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도시 희망서대문' 민선6기 전략과제 세우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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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조직→과제중심 업무 재편 5대 과제 설정ㆍ단위사업 배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민선6기 중점 추진 사업을 과제 중심으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무관리체계를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기존 '조직 중심'으로 이뤄져 온 업무를 '과제 중심'으로 재편해 사업성과를 높이고, 부서간 협업을 통한 융합행정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따라 구는 '사람중심도시 희망서대문'이라는 민선6기 비전 아래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5대 전략과제를 설정, 그 아래 정책과제 단위사업을 배치했다.

5대 전략과제는 ▲사람을 위하는 복지 서대문 ▲사람이 만들어가는 경제 서대문 ▲사람이 모이는 문화교육 서대문 ▲사람이 사는 환경 서대문 ▲사람이 주인인 참여 서대문 등이다.

구는 이 5대 전략과제 아래 30개 정책과제와 90개 단위사업을 배치해 과제중심 업무관리체계를 수립, 이를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과제중심 업무관리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책과제별로 국장급 공무원을 '담당 매니저'로 지정하고 단위사업별 주관부서와 협력부서를 명시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민선6기 서대문구는 부서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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