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들 백년해로 비법 전수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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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부부교실 11·18일 특강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구건강지원센터에서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2014 서울시 예비부부교실-우리, 결혼할까요?’를 운영한다.


서울시 지원으로 개최되는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두거나 교제 중인 커플 또는 1년 이내의 신혼부부 15쌍을 대상으로 결혼생활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해 민주적이고 평등한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1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의 의미 ▲서로의 기질을 알기 위한 행동유형진단프로그램(DISC) ▲긍정적 의사소통과 갈등해결 방법 ▲현실적인 결혼을 위한 재무관리 및 결혼체크리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결혼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결혼생활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현재 예비부부교실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435-4142)로 문의하거나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jungnang.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건강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및 커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니 많은 사람의 신청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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