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2일까지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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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내년 區 살림살이 머리맞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내년도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한 '2015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30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기 전 미리 업무계획 전반을 검토해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주민들의 구정만족도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세부 일정은 ▲30일 기획경제국, 복지문화국, 도시환경국, 마을공동체담당관 ▲1일 안전건설국, 행정지원국 ▲2일 보건소, 감사담당관, 교육담당관이다. 구는 보고회에서 각 사업이 민선6기 구정운영 4개년 계획과 연동되는지 확인하고 외부정책 환경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업실천계획을 작성할 방침이다.


내년도의 구체적인 업무계획은 보고회 종료 후 수정·보완을 거쳐 예산안을 편성하고 내년 초에 구체화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기획홍보과(2627-107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6기 중점 시책에 대한 점검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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