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 날갯짓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6: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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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SH公과 양해각서 체결

관광인프라 조성등 상호협력 약속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1일 한국공항공사, SH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세 기관은 강서구가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외국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상호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관광 인프라 조성, 의료관광특구 지정,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등 사안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SH공사는 마곡지구에 식물원과 호수공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 조성사업을,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배후단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서구를 방문한 외국환자들이 자연을 접하며 쉬고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보건소 의약과(2600-599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의료관광 산업이 발전하려면 우수한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에 들어서는 우수한 관광 인프라가 의료특구 지정은 물론 의료관광 활성화에 날개를 다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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