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개최된 '삼식이요리대회' 참가자의 요리경연 모습. 올해는 2일 우리마포복지관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범노인 표창식, 시니어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이날 같이 열린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제18회 노인의 날'을 맞아 2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열리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노인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노인들이 즐겁고 신명나게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노인들의 기운을 북돋울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밖에도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표창, 마포 실버합창단 정기 연주회, 동 주민센터 경로행사 개최 등 10월 한 달간 곳곳에서 노인을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2일 오전 9시부터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단체) 표창식 ▲삼식이 요리대회 ▲시니어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특히, 특별행사로 은퇴한 장년층 남성들이 발군의 요리 실력을 뽐내는 '삼식이 요리대회'가 오전 9시30분부터 복지관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요리대회는 집안에서 '삼식이'로 불렸을 법한 은퇴한 장년층 남성들의 기를 북돋아주고자 2012년부터 개최됐다.
요리주제는 남성들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품요리로 맛, 영양, 경제성을 갖춘 요리이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30만원, 금상 2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수상작은 많은 중장년 남성들이 레시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마포복지관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공익적인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40분에는 복지관 1층 강당에서 노인들이 직접 모델이 돼 시대별·상황별 시니어패션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내 여성 노인들로 구성된 마포실버합창단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4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된다.
실버합창단은 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여성 33명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들의 여가생활 및 사회활동참여를 지원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원들은 이날 연주회를 통해 노인들이 좋아하는 가곡, 성악가들의 중창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노인의 날을 맞아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축하공연, 음식제공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로행사가 마련돼 있다.
구는 다양한 노인주간행사들이 경로사상 고취 및 주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