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쇼핑몰 나인걸, 오프라인 가맹사업 시동 사업설명회 개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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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의 여성 온라인쇼핑몰 ‘나인걸(대표 김영근, www.naingirl.com)’이 지난 24일 제1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가맹사업 전개에 시동을 걸었다.


나인걸은 호림아트홀에서 실시된 사업설명회에서 온라인 회원 수 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나인걸의 저력을 소개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콘셉트와 포지셔닝 등 브랜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오프라인 대리점 개설조건에서부터 운영 매뉴얼, 예상 매출 등을 설명하며 현재 꾸준히 월 1억 원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는 신촌점의 매출과 마진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해 예비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상해 구광 백화점, 천진 이세탄 백화점 등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친 브랜드인 만큼 중국의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사업설명회의 열기를 더했다.


김영근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나인걸의 신규 고객 유입은 매년 증가일로에 있다”며 “윈윈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을 전개해 향후 4년간 100개점을 목표로 대리점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올해에만 5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 총괄을 책임지는 전혜진 부사장은 “나인걸은 품질 최우선 전략을 통해 오피스 레이디 룩에서 독보적인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연간 840여 스타일의 생산 노하우는 글로벌 SPA 브랜드에 버금가는 시스템”이라 말하며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모던 클래식 스타일을 지향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 스커트 등을 선보여 20~30대 여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나인걸은 디자인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하였으며 건대 1호점을 필두로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리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년 이상 유통 브랜드에서 영업을 담당해 온 남택승 부장을 오프라인 영업 총괄로 영입했으며, 신속한 물류 시스템 운영을 위해 10월에는 가산동에 1천 500평의 물류창고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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