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 운영평가 3년 연속 우수구 쾌거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9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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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시로부터 6천만원 인센티브 지원 받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14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됐다.

서울시가 자치회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비를 차등지원하는 이 평가에서 강서구는 우수구에 선정돼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운영실적 중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등촌3동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와 방화2동 '정겨운 이야기가 있는 걷고싶은 우리마을'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화2동의 프로그램은 오는 10월열릴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구 선정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 주민 여러분의 힘이 컸다”며, “앞으로도 각 동에서 특색 있는 마을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주민자치과(02-2600-61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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