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합리적 정비사업추진방향 마련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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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심포지엄 개최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30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합리적인 정비사업 추진방향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도시설계학회 주최ㆍ주관(회장 강준모)으로 진행되며, 서울시가 후원해 주택시장 및 정책여건 변화를 고려한 합리적인 정비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하게 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 정비사업, 앞으로 나아갈 길은?’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며,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공공관리자제도, 재건축연한 단축, 정비사업 추진방향 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승주 서경대 교수는 공공관리자제도의 성과 및 발전방향에 대해,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재건축연한 단축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과제에 대해,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는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를 고려한 정비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하성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논의하고, 방청객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원할 경우 누구나 심포지엄 당일 현장등록으로 무료 참가가 가능하며, 자료집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준모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은 “침체된 주택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다양한 여건변화를 고려한 합리적인 정비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역할 모색을 위한 것이므로 정비사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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