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UP 쓰레기는 ZERO 세계불꽃축제 성공개최 만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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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오는 4일 여의도서 축제 개최 의료인력배치등 총력
▲ 여의도에서 매년 열리는 불꽃축제의 한 장면.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0월4일에 열릴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대책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4일 오후 7시30분부터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이 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안전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구는 이를 위해 총괄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에 의료구호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구는 쾌적한 축제 관람을 위해 축제가 열리기 전 여의도 일대를 청소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행사장 주변의 불법 노점상과 노상설치물을 단속한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 단속, 견인 등도 실시한다.

이런 준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의 수가 많아 통제가 어려운 만큼 구는 관람객들의 자발적·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행사 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축제가 끝난 후 주변 자리를 정돈해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한편 행사 당일 ▲오후 2~10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오후 5시~10시30분 올림픽대로, 노들길~63빌딩 진입로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63빌딩 앞 한강공원 주차장은 오는 10월3일 오후 11시부터 24시간 동안 폐쇄된다. 축제 종료 후에는 여의나루역이 일시 폐쇄되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할 관람객은 인근의 여의도역, 샛강역 등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02-2670-3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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