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보건소, 유아 약물 안전교육 연중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4: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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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한국소비자원의 '가정내 의약품 보관 및 안전사용에 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중독사고의 37.8%가 의약품에 의한 것으로 나왔다.

이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내 유아들의 약물관련 사고 방지를 위해 구보건소에서 약물 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희성 서대문약사회 회원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도록 실제 의약품과 동영상, OX퀴즈 등을 활용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약은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약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 등이다.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는 구보건소 의약과(02-330-8956)로 연락하면 약물 안전사용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 학습은 그 효과가 평생 유지되는 만큼 올바른 약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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