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야간 개방' 주차장 안전 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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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大등 6곳 살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건축물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안전점검'을 최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간개방을 하고 있는 서강대학교, 한서교회 등 총 6곳의 주차장 756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올해 들어 두번째다.

구는 이날 ▲주차장 시설물 안전점검 ▲주차구획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주차장 이용객 관리현황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환경정비 실태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야간개방 부설주차장은 주민들이 야간에 이용하는 만큼 전기·소방시설의 점검상태, 추락방지 시설 설치여부 등 시설물 안전에 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구는 점검결과 적발된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등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시정하도록 행정지도를 내렸다. 또한 이용객 관리현황은 향후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시 참고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근식 구 교통지도과장은 "매년 두차례에 걸쳐 야간개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설주차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주차시설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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