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고처리 교실 내달 15일 개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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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에 사고 대처법 알려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갑작스러운 자동차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15일 오후 2시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을 운영한다.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은 지역내 여성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보상지원팀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동차 긴급서비스, 사고보상절차, 보험사기 대처법 등 운전자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이뤄져 여성운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비상 상황시 여성운전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0월6일부터 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 또는 가정복지과(02-2094-1773)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알찬 정보로만 모아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운전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달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으로 여성운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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