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교사들 氣 팍팍!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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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6일 사기진작 연찬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2014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각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연찬회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취지로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26일 오후 6시~8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연찬회가 개최되며 국공립 250명, 민간 230명, 가정 120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연찬회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공백에 따른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를 오후 6시 이후로 잡고, 어린이집별 당직교사를 배치한 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연찬회 개최에 대한 안내를 위해 가정통신문을 사전 배부해 학부모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날 연찬회는 개최선언을 시작으로 우수 종사자 37명에 대한 표창수여식과 함께 장기자랑,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연찬회가 국공립, 민간, 가정 등 연합회 통합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직원 상호간의 단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함은 물론 보육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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