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정창 유종필)가 살아있는 책과의 만남 '리빙라이브러리' 행사를 오는 10월10일 청사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연다.
'리빙라이브러리'는 일종의 멘토와의 만남 행사로, 주민들이 '사람책' 역할을 맡은 이들과 경험과 지식, 인생이야기를 공유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구가 이번에 마련한 프로그램에는 9명의 멘토가 준비돼 있으며 만남을 신청한 주민은 최대 4명의 이웃과 함께 40분간 2회, 총 80분간 살아있는 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멘토는 ▲강백수 시인 ▲조재경 고무신학교 대표 ▲김명은 스튜어디스 ▲김창수 희망전도사 ▲박수희 바디 코치 ▲박영숙 임상심리학 교수 ▲박혜란 여성학자 ▲신성욱 PD ▲윤고은 소설가 등 총 9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살아있는 사람을 책 대신 빌려주는 도서관인 '리빙라이브러리'는 소통을 통해 편견과 고정관념을 없애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어 매번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사람을 통해 그들이 깨달은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 프로그램을 2011년 '책잔치 주간행사' 때 처음 개최했으며 이후 학교, 동아리, 주민모임 등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학부모독서모임, 관악문화관도서관 독서동아리 등 지역 곳곳에서 리빙북 대출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