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뛰고 공차며 마포둥이들 '한마음축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11: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난지잔디광장서 2014 마포어린이축제 26일 개최
▲ 지난해 개최된 '마포어린이' 축제의 모습. 아이들이 체육놀이의 하나로 잔디밭 위에서 커다란 공을 굴리며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놀이·나눔·직업체험 테마 구성… 이벤트 한보따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의 대표적 명소인 월드컵공원내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이 가을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놀이터로 변신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6일 다양한 야외체험 활동을 하며 맘껏 뛰놀 수 있는 '2014 마포어린이축제-마포둥이 모여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마포구, 마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마포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영·유아를 위한 놀이문화축제이자 영·유아 관련 기관이 육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실현하는 '한마음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생뿐만 아니라 지역내 주민들도 아이들과 함께 자유로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직업체험마당 ▲놀이마당 ▲나눔마당 등 3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직업체험마당은 아이들의 꿈을 위해 요리사, 경찰관, 소방관,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특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행사이다. 놀이마당은 체육놀이, 미술놀이, 과학놀이, 음악놀이, 블록놀이 등 아이들이 자유롭게 학습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오감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나눔마당에서는 한국중부발전(주)서울화력발전소,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다문화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해 전통놀이체험, 전기원리체험, 어린이 안전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탈 인형극, 군악대 공연, 박 터트리기 등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가정복지과(3153-890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