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주민 따뜻한 '소통의 악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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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의달 앞둔 특별행사

시민단체 공모 '어울림마당' 성료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4일 홀몸노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함께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천호공원에서 열린 행사는 예술인 시민단체 '고도아트'에서 프로그램을 기획·구성했고 서울시 시민단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번 어울림 마당 행사는 볼거리, 놀거리, 나눌거리, 즐길거리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볼거리 마당'에서는 벽화작업과정 공개, 무료 인형극 공연 등이 진행됐고 '놀거리 마당'에서는 나무피리, 바닥깔개 등을 만들수 있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나눌거리 마당'에서는 공예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편지함을 만들고 노인들에게 편지나누기 결연신청을 통한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즐길거리 마당'에서는 무료 솜사탕과 초상화 그리기 등을 준비해 노인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오는 10월 노인의 달에 앞서 노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소통의 장으로 결속을 다지고자 이달 희망충전소의 특별코너로 마련했다. 또 지속적인 '노인자살 예방' 홍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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