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가족 63빌딩 나들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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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체험행사 27일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드림스타트사업에 참여하는 아동·가족 84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여의도에 위치한 ‘63스퀘어(63빌딩)’에서 ‘가족 행복 더하기’나들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안전교육’과 씨월드, 아이맥스, 전망대 등을 이용하는 ‘가족 행복 더하기’ 자유관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들이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가족애를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드림스타트 정서체험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며 그동안 매회 개최할 때마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가자 건의사항을 파악해 행사운영 방식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지난 8월 행사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대비 96%의 참여자가 재참여를 희망하는 등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한편 ‘동대문구 드림스타트’는 지역내 취약계층 밀집지역인 제기동, 전농1동, 전농2동, 청량리동을 시범지역으로 2013년 7월에 설치됐다.

드림스타트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건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공평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해 건강검진 및 기초학습 증진, 부모교육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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