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 어제와 오늘을 담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5: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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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展 11월3일까지 무료 관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감성 충만한 가을을 맞아 '2014년 하반기 찾아가는 마포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종교문화 체험 및 정서함양을 통한 화합분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구의 종교시설 문화공간화 사업의 하나로,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생활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2013 포토&스토리 공모전(제5회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마포여행)'에서 구의 매력넘치는 모습과 이야기를 잘 담아낸 입상작들과, 1900~1990년대의 마포 변화상, 밤섬, 난지도 등을 담은 마포의 옛 사진으로 구성됐다.


일정은 25일까지 성림사, 오는 26일~10월5일 동막교회, 오는 10월29일~11월3일 석불사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성산2동성당 전시회가 최근 성료된 바 있다.


종교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 어린이·청소년 등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한강중앙감리교회와 공덕장로교회, 서교동성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관람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전신청 없이, 개최기간에 해당 종교단체를 방문하면 된다.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문화관광과(3153-83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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