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착한기업들 다 모였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5:2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6일 '세상의 모든 시장' 활짝

사회적기업 홍보·친환경 제품 전시·문화공연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친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장터 '세상의 모든 시장'을 오는 26일부터 구청광장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중심이 돼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예술인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사회적기업 등을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6일, 10월24일, 10월31일 세 차례 개최되며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된다.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제품판매 부스 외에도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홍보, 놀이마당, 먹거리 및 친환경제품 전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장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위해 통기타, 건반, 노래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부터 5주에 걸쳐 구청 광장에서 9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꿈꾸는 시장'을 열었으며, 회차마다 약 900명의 주민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꿈꾸는 시장에서 더 확장된 '세상의 모든 시장'은 사회적기업, 마을공동체 등을 활성화해 지역문화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장터가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