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이 손잡고 5대 궁궐여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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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달 2일까지 참여접수
▲ 구로구가 지난 상반기 실시한 '엄마 우리 어디가' 역사탐방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궁궐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엄마, 우리 어디가-서울 5대 궁궐 이야기' 참여자를 오는 10월2일까지 모집 중이다.


구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사를 배우고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서울 5대 궁궐을 방문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 '엄마, 우리 어디가-서울 5대 궁궐 이야기'를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운영기간은 오는 10월11일~11월1일 매주 토요일로 참여자들은 이론교육 1회, 현장방문 1회에 참여한다.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덕수궁), 창경궁, 경희궁의 5대 궁궐에 대한 이론 학습을 하고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은 직접 방문한다. 이론 강의는 120명의 참여자 모두가 함께하고 현장방문은 회차별로 3분의 1씩 나눠 이뤄진다.


이론강의는 오는 10월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강당에서 열리고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의 저자인 송용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현장체험은 궁궐 체험 전문 강사인 이기범씨가 진행을 맡아 오전 9시~오후 4시에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을 모두 방문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학부모로 1, 2차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1차 접수는 22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진행 중이고, 2차 접수는 오는 10월6일~10일이다. 1차 접수 기간에는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수강료는 가족당 1만원이고 별도로 현장학습 실비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 및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860-2841)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며 역사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라며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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